독해력 훈련은 글을 많이 읽으면서 진행됩니다.

교재에 책의 전문이 수록되어 있기도 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여 읽기를 기피하는 유형의

‘교과서 지문’이나 ‘비문학 지문’ 등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히는 효과가 자연스럽게 수반됩니다.

교재 수업 외에도 두뇌유형별 독서 시간이 있어 편독습관을 교정하며 많은 책을 읽고 학생별로 자신이 취약한 영역의 독후활동을 병행하도록 지도합니다.

[독해랑 창의랑] 수업과정에서는 일반적인 독서논술 교육에서보다 더욱 많은 책을 읽어내고 있습니다.